스포츠 “야구도 축구도 와이카노”…대구 프로스포츠 팬들 속탄다 – 경북일보 작성자 Daegu News 3년 전 삼성라이온즈, 지난해 정규 2위에서 1년 만에 하위권 추락대구FC, 강등권 내몰린데다 사령탑까지 잃어 ‘최악의 위기’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