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삼촌설] 군의 사기 – 경북일보 작성자 Daegu News 3년 전 임한순 경일대 특임교수·TBC전 보도국장 “속히 부산으로 내려오시오.” 1952년 5월 27일 이종찬 육군참모총장 은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