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인사이트] 17세 유엽군 사망 그후 1년, 아버지는 울지 않았다 작성자 Daegu News 4년 전 370km. 경북 경산에서 출발해 청와대까지 한 달동안 걸어온 거리다. 아들인 정유엽군을 허망하게 먼저 떠나보낸지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