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포럼 후폭풍 대구로…이진숙 놓고 “정치탄압” vs “중징계”
지역구 달성군의회·지지자 “군민 선택 짓밟아선 안 돼”
시민단체·야당 이어 국힘 책임당원 3700여명도 징계 요구
20일 오후 대구 중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대구지역 시민·청년 등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지지자들이 ‘이진숙 의원 정치 탄압·제명 추진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석자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을 이유로 달성군민이 선출한 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2026.8.20 ⓒ 뉴스1 공정식 기자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을 받지 않고 회견장을 나섰다. 2026.8.14 ⓒ 뉴스1 황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