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4만 명 대구마라톤 뛴다|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프로-스펙스가 4만 명이 뛰는 2026 대구마라톤을 공식 후원하며 티셔츠부터 체험 부스까지 러너 공략에 나섰다.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과 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구마라톤’을 공식 후원한다. 약 4만 명의 러너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WA 골드라벨’을 보유한 국제 로드 레이스로, 글로벌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아시아 주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스펙스는 참가자 전원이 착용하는 공식 티셔츠의 키비주얼 디자인과 제작을 맡았다. 대회의 상징성을 담은 아이템으로 기획해 컬러와 그래픽 구성에 공을 들였고, 러닝에 적합한 기능성 소재와 핏을 적용해 실제 레이스 환경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고려했다. 최근 러너들 사이에서 공식 티셔츠의 디자인과 활용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입고 싶은 기념 티셔츠’를 목표로 방향을 잡았다. 레이스 이후에도 훈련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소재와 디자인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구스타디움 서측 광장에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플래그십 카본 러닝화 ‘인피니트 러시’를 중심으로 트라이얼 서비스를 진행한다. 러너들이 직접 제품을 착화해볼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스토어에서는 전 품목 할인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록지 포스터와 레코드 키링 증정 이벤트, 포토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완주를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대구마라톤 공식 티셔츠를 통해 육상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의 상징성과 러너의 도전 정신을 담아내고자 했다”며 “브랜드 부스에서는 제품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브랜드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email protected]